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제아 토마스(1961) (문단 편집) == TNT 해설가 시절 == 행정가로서 활동하기 전후인 2012년과 2017년 무렵에 TNT에서 해설가 역할을 하였다. 한때 샤킬 오닐, 크리스 웨버, 레지 밀러 등과 함께 Inside the NBA 패널로 함께 했으며, 포인트 가드와 감독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날카로울때는 날카로움을 제대로 보여주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괜찮은 입담을 보여주었다. 여기 나오는 사람들이 늘 그렇듯 그와 관련돼서 자주 언급되는 인물은 [[스카티 피펜]]과 [[칼 말론]].[* 대부분 패널들이 자주 언급하는 사람들이 하나씩 있다. 오닐은 내시 이야기만 나오면 항상 부정하고 앤퍼니는 찬양하는 편. 케니는 항상 하킴 이야기를 하고, 커는 항상 조던을 찬양한다. 사실 조던은 워낙 대단했기에 케니 스미스 (대학 시절 동료)처럼 같이 뛴 적이 있는 선수들은 일단 찬양하고 보고 (유일한 예외는 조던 조력자로 자신이 폄훼당한다고 생각하는 피펜) 그에게 발린 2인자들은 자신들의 패배를 정당화하기 위해서라도 그를 높이 평가한다. 아이제아 토마스의 경우 그를 가로막은 자부심 때문인지 조던의 실력을 어느정도 인정하되, 그를 역대 최고로 인정하진 않는다.] 드림팀 다큐멘터리에서 아이제아가 팀에 들어오는걸 원하지 않았다는게 회자가 되면서 피펜 이야기만 나오면 토마스는 흥분하고 패널들은 "워워워" 하는 사이.[* 사실 퍼스트 팀이나 올스타 선정, 우승횟수 등을 따져보면 피펜이 토마스보다 확실히 아래라도 보기도 애매하지만, 여기 패널들을 포함해 전직 선수들은 그런 세세한 수상실적보다 (적어도 우승을 노리는 팀의) 에이스였냐 여부를 꽤 중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토마스는 피펜이 자기에 대해 얘기하면 급이 다른 놈이 까분다며 자존심 상해하는 편. 커리어 실적으로 보면 바클리, 오닐 등 MVP급과 올 NBA 써드팀 이력이 최고인 레지 밀러는 꽤 차이나는 편이지만, 이걸 갖고 차별하진 않는다. 밀러는 90년대 우승후보급 팀이었던 인디애나의 확고부동한 에이스였기 때문.] 칼 말론은 팔꿈치에 맞아서 눈 주위가 크게 찢어진 적이있다. 아직도 앙금은 남아있겠지만 주로 다른 패널들이 놀리는 개그포인트로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